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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피셔 역발상 주식투자 대중들이랑 다르게 판단해야 money를 벌수 있다고 말한다. 월가의 애널들도 경제전망은 홀짝수준으로 맞히는 그냥 점쟁이 수준. 결국 좋은 기업에 장투만이 beat the crowd..
미국 소형 리츠주 금리는 바닥 배당은 많이... NYMT뉴욕은 망하지 않는다. MFA 배당상승여력이 큼
추천 나스닥 중소형주 1. Fubo TV 스포츠 전문TV와 스포츠 베팅업체 인수의 시너지. 2.Prtl팔란티어 빅데이터. 성장대비 가격이 매력적.. 3.Csrc커세어 게이밍 키보드. 4.Crocs 여러분이 신는 그 신발
셰일주에 주목! xom oxy oke와 같은 기업들은 최근 자본잠식은 큰데 부채상환은 몇년 남은듯합니다. 특히 WTI가 45선 이상 유지될 경우 파산리스크도 거의 없어 보임. 망한 애들은 망했고 그걸 또 싸게 인수해서 덩치키우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오일도 반도체 처럼 경기싸이클을 타는 종목?이라..이제 상승싸이클로 가는 바닥은 친것 아닌가... 주가가 경기를 선행한다고 보았을땐 더 그런듯..합니다. 최근 1달간 nrgu. cpe. cdev등 고위험 고수익 종목들의 퍼포먼스가 거의 80프로 수익률. 그러나 아직도 굉장히 저가. 포트의 소규모 추가가 가능해 보임. 1. 이제 물가가 오를 것 같다. 물가는 기름값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원유 생산이 제한될 것 같다. 3. 이동이 늘어나면 아무래도 기름 값이 오른다. 선박...
시장과 반대로.. 시장과는 반대로... 반도체: 반대되는 랠리를 위해서는 쌀과 같은 반도체가 가야. 외국인들은 더 먹으려고 올것. 애널들의 반대로 간다면 지금은 서서히 팔때? 셰일주. 항공주" 코로나 피크인 지금이 오히려 매수할띠.
박세익 부장 8월 복기. 1. 본능에 반대로 하라.. 켄피셔의 역발상 투자처럼..올 겨울은 코로나가 맹위를 떨칠수록 강한 랠리를 보이는 마켓을 볼것. 개인의견-미국에서 코로나가 피크이므로 올초처럼 나스닥 대형주에 피하는게 아니라 이번에는 반대로 정유주. 리츠주 항공주와 같은 과대낙폭를 주워야 함. 2. 한국은 대주주 과세 요건으로 대형주를 들고 가라. 12월말 기관 리밸런싱 까지는 반도체. 배터리 등 대형주가 랠리를 보일것. 그러나 리밸럼싱과 과세요건이 끝나는 날 다시 코스닥 소형주로 돈이 들어오지 않을까? 전략은 크리스마스 전까자 반도체주에 올인..크리스마스 마지막날 반도체 전부정리 현금화. 코스닥 소형주로 진입. 이상 개인의 생각.
앞으로 20년간 주식시장이 오르지 않아도 상관없다. https://cafe.naver.com/likeusstock/143345앞으로 20년간 지난 20년처럼 주식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래도 별 상관없다. 이렇게 한다면..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주식시장은 언제나 기회를 준다... 삼성전자. 테슬라. 카카오. 셰일주.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니오. 팔란티어. 그린플러스. 하이닉스. sdi. 리츠주. 내가 겪거나 홀딩하고 있었던 주식이다. 올 1월초에 주식투자를 했더라도..이들 주가를 보고 있자면 모든 주식들이 올랐고. 지금쯤 크게 돈을 벌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본인의 계좌에 큰 변화가 없다면. 오히려 마이너스라면...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시류에 편승을 하려면 제대로 편승을 해야하는데.. 고점때 물리고. 저점에서 팔고. 모든 종목이 다 올랐는데? 왜 자신의 계좌는 손해 일까...결국 남들 갈때 못먹은거 다 견디고. 조용히 추매하고 본인의 주식 공부하고 믿은 사람만 먹는거더라... 트레이딩? 리밸런싱? 추세매매? 그게 성공하려면 최소한 본인의 공부와 확신이 있어야 주가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