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년 전 엘지 생건 120만원이던 시절 4년 전 2020년 4월 22일 국장입니다. 코로나 급락장을 아직 완연하게 벗어나지 못한 시절입니다. 하이닉스는 HBM 1위 등극에 힘 업어 그때보다 2배가 오른 17만 선입니다.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버는 아직도 8만 원 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엔 나름 코로나 수혜주라 방어력이 강했습니다. 미국 달러선물레버리지는 40% 오른 14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엘지 생건 120만 원은 다시 못 볼 가격이 되었네요. 현재 40만 원으로 -70%입니다. 당시 엘지생건은 생활필수품 생산과 '후' 화장품 브랜드로 코스피 황제주였는데 말이죠. 타이거 레버리지는 9천 원에서 2배 오른 18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네요. 주식은 인플레 방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핫한 금(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