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m oxy oke와 같은 기업들은 최근 자본잠식은 큰데 부채상환은 몇년 남은듯합니다.
특히 WTI가 45선 이상 유지될 경우 파산리스크도 거의 없어 보임.
망한 애들은 망했고 그걸 또 싸게 인수해서 덩치키우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오일도 반도체 처럼 경기싸이클을 타는 종목?이라..이제 상승싸이클로 가는 바닥은 친것 아닌가...
주가가 경기를 선행한다고 보았을땐 더 그런듯..합니다.
최근 1달간 nrgu. cpe. cdev등 고위험 고수익 종목들의 퍼포먼스가 거의 80프로 수익률.
그러나 아직도 굉장히 저가.
포트의 소규모 추가가 가능해 보임.
1. 이제 물가가 오를 것 같다. 물가는 기름값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원유 생산이 제한될 것 같다.
3. 이동이 늘어나면 아무래도 기름 값이 오른다. 선박. 항공. 물동량 지수 상승중.
4. 파산할 석유업체들은 다 파산해서 살아남은 기업의 장악력이 더 올라갈 것이다. 이제 파산리스크는 거의 없음. 오히려 파산기업의 자산을 싸게 사서 덩치를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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