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삼전우는 상속이슈에 관련이 없고 연말 특별배당 이슈에 벌써 전고점을 돌파해버렸습니다.

경제회복의 기대감과 반도체 및 파운드리 핸드폰의 실적개선감과 환율 하락전망에 따라 외국인의 buy korea 특히 한국 대표주 삼전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삼전을 사면 코스피를 사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1. 수출에 큰 흑자가 나고

2. 서비스 수지가 코로나로 적자 폭을 줄이며

3. 환율하락 전망

4. 삼전이 이제막 전고점 돌파. 언더밸류.

개인들이 던지고 있지만, 주가 업사이드 10프로 이상이 아닐까요?

대북 리스크가 있어 단지 그게 좀 걱정입니다.

헷지 수단을 가지고 삼전을 매입한다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