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에겐 주가 회복의 기회vs신재생+전기차는 이익 실현

네바다 우편 투표 결과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7600여표 바이든이 앞서고 있고요.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선거인단 270석을 채울것 같습니다.

빅테크는 상원의 공화당 장악에 주가를 급격히 회복하고 있고,

신재생, 전기차 관련주는 예상된 바이든의 승리에 이익을 실현하는 모습입니다.

강력한 리쇼어링과 자국 위주의 경제 정책은 여태 미국의 주식 시장을 들어 올렸지만, 그것이 가져올 글로벌 경제의 보호무역주의 자국 중심, 반세계화 정책은 결국 세계를 모두 힘들게 만들것 입니다.

트럼프가 4년간 보호무역을 열심히 했으나, 이젠 민주당이 다시 기울어진 시소를 중심을 잡아 미국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리라 믿습니다.

저금리+세계화+미국의 인구구조+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시장 등등 코스톨라니 처럼 저도 지갑은 계속 미국에 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