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 입니다....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정확히 비례합니다.
로빈훗 개미도, 한국 개미도, 전세계 개미들 중 돈 들고 오는 신규 투자자들은 둘만 찾습니다.
심지어 테슬라는 S&P500 편입을 앞두고 기관까지 돈을 들고 옵니다.
애플은 분할전 웨드부시에서 600불 적정가이고요.
신규 투자자가 무엇을 찾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투자의 방향을 정립하는데, 좋은 기준이 됩니다.
한번쯤 생각해보고, 과연 다음의 테슬라는 무엇이 될지 고민해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다만, 투자에서는 신중하게 하시길...^^ 남의 글에 의지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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