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NBC
선요약
1. 뉴욕시의 임대용 아파트의 재고가 지난해 비해 2배..조사 14년만에 최대치로 증가했습니다.
2.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수십만의 거주자가 뉴욕시를 떠났고, 집주인들을 7.8월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그렇지만 7월 8월 회복세가 그 기대를 못 미치고 있으며 가을 이후로도 회복이 요원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결론.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재택근무가 늘고, 교외의 주택건설이 늘어남으로 인해 맨해튼과 같은 도심지의 주거 이유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현상이 지속된다면 도심지 하우징 리츠의 주가에 악영향이 되리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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