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수목 갭상승의 피로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4월 이후 최고의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에도 나스다선물이 1퍼 이상의 하락임에도..현재 마이너스 0.5퍼 정도로 하락율을 많이 줄인 상태입니다.
피터 린치는 주식시장에 있어 1년의 최고 상승주간 1주만 놓친다면 연간 수익률은 반으로 줄어 버린다며, 절대 시장에 이탈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트레이딩을 하신다면 나갈 타이밍만큼 들어올 타이밍도 정말 중요합니다.
4월 더블딥의 우려에 7.8월까지 손가락만 빠신분도 많았으니...
투자는 쉬우면서도 어려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