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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애플이 없을시 느낄 수 있는 상태적 박탈감

핀비즈의 어제 시황을 보면 테슬라>>>>>>>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 others 수준입니다. 

 

 

어제 나스닥이 플러스로 마감했으나, 테슬라 애플 효과가 큽니다. 하락한 종목이 훨씬 많습니다.

 

8거래일만에 에센피500은 소폭 하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 애플 외의 투자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마어마 합니다.

 

테슬라, 애플 외에는 지수대비 계좌잔고의 상승의 효과를 거의 못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이게 추세이고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이 저금리, 유동성 상황에서 논할 수 있는 것은, 

1) 성장할 수 있는가? 미래가치를 땡겨올 수 있는가 하는 문제.

 

2) 파이프 라인이 확실한가?(EPS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돈을 계속 벌어들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시장에서 가장 우선하는 것이, 성장성 여부인데...이건 테슬라가 압도적입니다. 주가가 폭발하는 이유입니다.

 

두번째 중요성이, 코로나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느냐하는 문제인데, 애플과 아마존, 엔비디아가 주가의 흐름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갈아타야 하나 말아야 하는 문제에 답을 하긴 어렵지만,

 

만약, 지금의 상황에서도 테슬라, 애플 없이 이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올바른 판단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포트에 크던 작던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한다. 그게 정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